[글로벌D리포트] 미 연방정부 셧다운 D-2…항공편 차질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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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음식을 지원하는 푸드뱅크가 바빠졌습니다.
연방정부 업무가 중단돼 지원이 끊기면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부티지지/미 교통부 장관 : 항공관제사를 훈련하고 고용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력이 부족해지고 항공편 중단과 혼란이 이어질 겁니다.]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국제통화기금 IMF까지 나서 합의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셧다운 시 행동 지침을 안내하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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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음식을 지원하는 푸드뱅크가 바빠졌습니다.
연방정부 업무가 중단돼 지원이 끊기면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길비/자원봉사자 : 많은 사람들이 여기로 와서 '처음인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할 것 같아요.]
공무원과 군인 등 당장 월급이 끊기는 350만 명도 걱정이 큽니다.
[켈리/미 공무원연맹 회장 : 월급을 받아 다음 월급 때까지 살아갑니다. 월급을 받지 못하면, 그건 치명적입니다. 사실 재앙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군인이나 안전 관련 인력은 무급으로 계속 근무하지만 셧다운 사태가 길어지면 곳곳에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는 미국을 오가는 과정에서 보안 검색 지연이나 항공편 축소 같은 불편이 우려됩니다.
[부티지지/미 교통부 장관 : 항공관제사를 훈련하고 고용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력이 부족해지고 항공편 중단과 혼란이 이어질 겁니다.]
현지시간 30일 자정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해 셧다운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이제 이틀, 하지만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등을 확보하려는 민주당과 대폭 삭감을 주장하는 공화당 강경파가 여전히 팽팽합니다.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국제통화기금 IMF까지 나서 합의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셧다운 시 행동 지침을 안내하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 취재 : 김용태, 영상취재 : 오정식·박은하, 영상편집 : 황지영,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김용태 기자 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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