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초보도 드리프트 고수처럼… 아이오닉5N [시승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고성능 전기차.'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N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을 타보고 든 생각이다.
직접 경험한 아이오닉5N은 단순히 빠른 속도를 넘어 그동안 고성능 전기차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내연기관차의 운전 재미와 전기차 시대의 전자적 제어기술을 조합해냈다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고성능 전기차.’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N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을 타보고 든 생각이다. 직접 경험한 아이오닉5N은 단순히 빠른 속도를 넘어 그동안 고성능 전기차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내연기관차의 운전 재미와 전기차 시대의 전자적 제어기술을 조합해냈다는 점에서 완전히 새로운 차였다.


우선 세워놓은 콘 사이를 빠르게 빠져나가는 짐카나 코스에서 아이오닉5N의 코너링 성능을 체험해봤다. N 페달은 전기차의 특징인 회생제동을 활용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코너링을 민첩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좌우로 스티어링휠을 돌리면서 발을 떼자 앞바퀴에 제동이 걸리며 빠르고 부드럽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서 내연기관차의 코너링보다 한층 수월하게 느껴졌다. N 페달은 약한 회생제동 단계인 1부터 상당히 강한 회생제동 단계인 3까지 조절할 수 있다.


아이오닉5N은 전동화 시대에도 내연기관차의 주행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는 운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7600만원(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이다.
태안=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