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 달맞이" 서울선 오후 6시23분 '둥실' [날씨]

김서온 2023. 9. 29.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당일인 29일 저녁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은 "이번 추석 연휴(9월28일~10월3일) 기간,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거나 구름 많겠다"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높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종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구름이 짙게 끼지 않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은 자정 넘은 30일 오전 12시37분 예상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추석 당일인 29일 저녁에는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은 "이번 추석 연휴(9월28일~10월3일) 기간,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거나 구름 많겠다"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높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하늘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하루 종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구름이 짙게 끼지 않아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9일 서울은 오후 6시23분에 달이 뜨겠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오후 6시58분이며, 달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간은 자정을 넘은 30일 오전 12시37분이다.

지역별로 달이 뜨는 시각은 부산과 울산이 오후 6시14분, 대구가 오후 6시16분, 대전이 오후 6시21분, 세종이 오후 6시22분, 인천과 광주는 오후 6시24분 등이다.

그 외 주요 지역에서 한가위 보름달이 언제 뜨는지는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