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장모님 대신 아버님·어머님…음식준비·청소도 함께

이태희 기자 2023. 9. 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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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내의 부모 호칭인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아버님(아버지)'과 '어머님(어머니)'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여성가족부는 29일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가족 모두가 자녀 돌봄,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함께 하고 함께 쉬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실천하자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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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정부가 아내의 부모 호칭인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아버님(아버지)'과 '어머님(어머니)'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여성가족부는 29일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등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가부는 아내 부모의 호칭뿐만 아니라 자녀의 외조부에 대해서도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통일할 것을 추천했다.

또 가족 모두가 자녀 돌봄,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함께 하고 함께 쉬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실천하자고 권유했다.

한편 추석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선 풍성한 가족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전통놀이와 한가위운동회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사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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