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광수·옥순도 현커?…다정한 '집 라방'에 관심

홍효진 기자 2023. 9. 29.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급' 참가자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옥순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종 선택에 큰 관심이 쏠린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29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추석 맞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옥순은 "광수가 근처에 있어서 잠깐 놀러 왔다"고 했고, 광수 역시 "머리 기른 건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 드리려 했는데 여기서 보여 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16기 광수, 옥순. /사진=라이브 방송 캡처

'역대급' 참가자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와 옥순이 다정한 포즈로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종 선택에 큰 관심이 쏠린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29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추석 맞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옥순 옆에는 광수도 함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순은 "광수가 근처에 있어서 잠깐 놀러 왔다"고 했고, 광수 역시 "머리 기른 건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 드리려 했는데 여기서 보여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옥순이 "부모님이 광수님 좋아하신다"고 전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최종 선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본 팬들은 "사귀는 것 아니냐"며 '현실 커플'의 가능성을 내놓고 있다.

/사진='나는 솔로' 16기 영숙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지난 28일 영숙은 상철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앞서 방송에서는 상철의 어깨동무 제안을 거절했던 영숙은 이번엔 상철에게 팔을 두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