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울산 예쁜애로 유명했던 과거 “선배 중에 김태희 있어”(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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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가 학창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라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그럼 유명하지 않았네요?"라는 탁재훈의 도발에 유라는 "그래도 고등학생 때 인기 많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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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라가 학창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이 정도로 예쁘면 울산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유명하지 않았냐"라며 과거 인기에 대해 물었다. 영상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라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이에 유라는 “막 그렇지는 않았고 그냥 ‘좀 예쁘대’ 정도였다”라며 웃었다.
탁재훈이 “더 예쁜 사람이 많았나”라고 묻자 유라는 “일단 김태희 선배님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럼 유명하지 않았네요?”라는 탁재훈의 도발에 유라는 “그래도 고등학생 때 인기 많았다”라고 답했다.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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