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울산 예쁜애로 유명했던 과거 “선배 중에 김태희 있어”(노빠꾸)

이슬기 2023. 9. 29.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라가 학창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라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그럼 유명하지 않았네요?"라는 탁재훈의 도발에 유라는 "그래도 고등학생 때 인기 많았다"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라가 학창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9월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이 정도로 예쁘면 울산에서 학교 다닐 때부터 유명하지 않았냐"라며 과거 인기에 대해 물었다. 영상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유라의 학창 시절이 공개됐다.

이에 유라는 “막 그렇지는 않았고 그냥 ‘좀 예쁘대’ 정도였다”라며 웃었다.

탁재훈이 “더 예쁜 사람이 많았나”라고 묻자 유라는 “일단 김태희 선배님이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럼 유명하지 않았네요?”라는 탁재훈의 도발에 유라는 “그래도 고등학생 때 인기 많았다”라고 답했다.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