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아이돌 TOP3 몸매 “아직은 순위권→5억 다리 보험은 유명해지려고”(노빠꾸)

이슬기 2023. 9.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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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가 몸매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탁재훈은 "예전에 아이돌 몸매 톱(TOP)3로 설현 현아 유라가 뽑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유라에게 "지금도 본인이 TOP3에 든다 생각하냐"고 물었고 유라는 "아직까지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유라는 "다리가 예쁘다고 해주셨다"라며 다리에 대한 자부심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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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라가 몸매 자부심을 드러냈다.

9월 28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예전에 아이돌 몸매 톱(TOP)3로 설현 현아 유라가 뽑혔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유라에게 "지금도 본인이 TOP3에 든다 생각하냐"고 물었고 유라는 "아직까지는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유라는 "다리가 예쁘다고 해주셨다"라며 다리에 대한 자부심을 전하기도. 그는 5억 다리 보험 가입에 대해서는 "그거는 약간 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사진=채널 '노빠꾸탁재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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