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결승 앞둔 LoL국대, 키맨은 제우스…탑을 사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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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마지막 관문에서 대만을 만났다.
전력상 대한민국이 우위에 있지만 대만 역시 여러 팀들을 넘어 결승까지 올라왔기에 방심 할 수 없는 상대다.
이제 한 경기만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최초의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최우제와 대한민국 선수들의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는 29일 오후 8시에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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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만 기자] 대한민국이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마지막 관문에서 대만을 만났다. 전력상 대한민국이 우위에 있지만 대만 역시 여러 팀들을 넘어 결승까지 올라왔기에 방심 할 수 없는 상대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25일부터 본 경기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거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8강전, 중국과의 4강전까지 돌파해 결승에 올랐다. 금메달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29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마지막 대전 상대 대만을 넘어야 한다.
대한민국과 대만은 이미 지난 12일 평가전 경기를 통해 경기를 펼친 이력이 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페이커 이상혁 중심의 선발 로스터를 꾸려 경기에 나섰으며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가져간바 있다. 대만은 1세트와 2세트 탑 선발을 변경해 다양한 측면들을 실험했다.
2세트는 대만의 변칙 플레이를 예상하지 못하며 고전한 측면이 있었지만 1세트는 무난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경기에서 제우스 최우제와 카나비 서진혁의 콤비 플레이를 시작으로 운영 스노우 볼이 굴러가 대한민국이 큰 이득을 얻었다.
대만전의 식스맨은 탑 라이너로 최우제는 평가전을 통해 레넥톤으로 하나비 쑤자샹의 뽀삐를, 제이스로 레스트 쉬스제의 럼블을 상대해 보면서 경험을 쌓았다. 결승에서 어떤 선발이 나오더라도 데이터를 확보해 놓았기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
최우제의 플레이는 희생 플레이가 핵심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킬을 내주더라도 확실한 이득이 보장되면 과감하게 적진을 파고들어 팀을 위한 플레이를 이어왔으며 국내파 선수들은 물론 해외파 선수들과의 연계도 좋아 국가대표팀의 키맨으로 떠올랐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금메달은 결승전 경기에서 최우제의 손으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일정이 길어지고 경기 수가 많아 질수록 갱킹에 대한 호응도나 선수들과의 협력이 더 치밀해지고 있기에 제우스의 묵묵히 전진하는 활약에 따라 대한민국의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팀 막내에게 주어진 가혹한 시련이지만 금메달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산이다.
국가대표 내부에서도 최우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전략분석관인 칸 김동하의 지도아래 국가대표 훈련 중에서도 성장을 거듭했고 모두가 실력을 인정하는 최고의 국가대표 탑 라이너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주된 분석이다.
이제 한 경기만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최초의 리그오브레전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최우제와 대한민국 선수들의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는 29일 오후 8시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중계는 스포티비(SPOTV)에서 TV 독점 생중계되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PC와 모바일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e스포츠 외에도 생중계부터 VOD까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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