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충북서도 보름달 볼 수 있어 …일교차 10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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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21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4도 분포도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청주 오후 6시 21분 △충주 오후 6시 19분 △소백산 오후 6시17분 △추풍령 오후 6시19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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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21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4도 분포도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청주 오후 6시 21분 △충주 오후 6시 19분 △소백산 오후 6시17분 △추풍령 오후 6시19분 등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떠 있는 남중 시각은 30일 △청주 오전 0시35분 △충주 오전 0시 33분 △소백산 오전 0시 31분 △추풍령 오전 0시 32분이다.
월몰 시각은 △청주 오전 7시 △충주 오전 6시 58분 △소백산 오전 6시 56분 △추풍령 오전 6시 57분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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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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