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436호, "진일보한 FPS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출시"

최종봉 2023. 9.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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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후속작으로 돌아온 신작 FPS게임부터 승진과 은퇴를 발표한 게임 업계 인물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정식 출시
밸브의 대표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후속작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2'가 스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본 플레이 무료로 출시된 '카운터 스트라이크 2'는 전작보다 정교해진 물리 엔진은 물론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한 것이 특징인데요.

연막탄을 사용해도 총알로 안개를 날릴 수 있는 등 기존 FPS 게임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에서 보유하고 있던 모든 아이템을 '카운터 스트라이크 2'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를 더했습니다.

2. 스팀, 슛뎀업 게임 축제 진행
스팀에서 슈팅 게임의 세일을 진행하는 '슛뎀업' 행사를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세일에서는 '뱀파이어 서바어비' 등 주로 인디 개발사에서 슈팅 요소를 더해 개발한 타이틀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슈팅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더했던 인기 인디 게임 '엔터 더 건전'은 70% 할인된 4950원에 판매 중입니다.

3. 세키로, 전 세계 1000만 장 돌파
프롬소프트웨어의 액션 게임 '세키로'가 전 세계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9년 출시된 이 게임은 일본의 전국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하는 닌자 '늑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어려운 난도와 깊이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출시 당시 올해의 게임으로 뽑힌 바 있습니다.

특히,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받아치는 패링과 체간 시스템은 이후 등장하는 액션 게임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프롬소프트웨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키로가 누적 판매 수 1000만 장을 돌파했다"며 "게임을 플레이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4. iOS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와 '바이오 하자드 RE:4' 사전예약
애플이 아이폰 15 발표와 함께 대형 콘솔 타이틀의 이식을 알린 바 있는데요.

캡콤의 대표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인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와 '바이오 하자드:RE4'를 각각 10월 30일과 연내 출시됩니다.

두 타이틀 모두 A17 프로 칩이 적용된 아이폰 15 프로와 M1칩 이상이 적용된 아이패드 프로 11(3세대)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바이오 하자드: 빌리지'의 가격은 48500원, '바이오 하자드 RE:4'의 가격 72900원입니다.

5. 미국 배우 조합 파업 비디오 게임으로 번지나
미국 영화배우 조합인 SAG-AFTRA 노조원이 비디오 게임 업계 파업에 관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98.72%가 파업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현재 영화와 드라마 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우 조합의 파업 영향이 비디오 게임 업계까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AG-AFTRA에는 배우뿐만 아니라 성우, 모션 캡쳐 배우 등 여러 분야의 배우가 포함돼 있으며 지난 7월 14일 기본급 및 인공지능으로부터 배우의 권리 침해를 막기 위한 파업을 진행 중입니다.

만약 SAG-AFTRA 파업이 비디오 게임 업계로 이어진다면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6. 크리스 멧젠 '워크래프트' 세계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승진
블리자드를 떠났다가 다시 합류한 크리스 멧젠이 '워크래프트'의 세계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승진했습니다.

현재 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더십팀을 도와 새로운 작업에 착수했는데요. 오는 11월에 있을 블리즈컨에서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4년 블리자드에 입사한 크리스 멧젠은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등의 주요 타이틀에 참여하면서 세계관 창조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6년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시 블리자드를 떠난 바 있습니다.

7. 짐 라이언 SIE 대표 은퇴 선언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을 이끄는 짐 라이언이 오는 3월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짐 라이언은 1994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 지사에 입사한 후 글로벌 마케팅 총괄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지난 2019년 대표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인데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PS5를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성공 사례를 남긴 바 있습니다.

짐 라이언은 "특별한 회사에서 훌륭한 사람들과 파트너와 함께 일할 기회를 누렸다"며 "플레이스테이션은 항상 내 삶의 일부가 될 것이며 SIE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습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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