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다음달 1일부터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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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랭킹 경기를 펼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이 진행됩니다.
모두 10개 금메달이 양궁에 걸려 있는데, 4∼6일 혼성전과 남녀 단체전 우승팀이 가려지고,7일에는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확정됩니다.
한국 양궁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60개 중 절반이 넘는 42개를 획득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이번 목표는 금메달 10개를 획득하는건데, 경쟁팀인 중국, 일본, 타이완은 물론 최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기력도 향상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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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1일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 일정을 시작합니다.
다음달 1일 랭킹 경기를 펼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쟁이 진행됩니다.
모두 10개 금메달이 양궁에 걸려 있는데, 4∼6일 혼성전과 남녀 단체전 우승팀이 가려지고,7일에는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가 확정됩니다.
한국 양궁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금메달 60개 중 절반이 넘는 42개를 획득했습니다.
통산 금메달 획득 2위인 일본은 8개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이번 목표는 금메달 10개를 획득하는건데, 경쟁팀인 중국, 일본, 타이완은 물론 최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기력도 향상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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