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내일 일부 지역 비

유희곤 기자 2023. 9.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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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저녁 서울 하늘에 뜬 달이 차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인 2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아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오후 6시23분에, 부산은 오후 6시14분에 달이 뜰 것으로 전망된다. 내일은 새벽부터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오전 9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8.8도, 인천 19.3도, 수원 19.2도, 부산 25.4도, 창원 22.3도, 울산 21.7도, 대구 20.7도, 광주 20.2도, 목포 21.6도, 대전 19.9도, 청주 20.6도, 강릉 20.1도, 춘천 17.7도, 제주 23.9도이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2.0~25.4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내일은 중부 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일부 지역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모든 지역이 5㎜ 미만이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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