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상철, 어깨동무 투샷...현실 커플 됐나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9. 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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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영숙과 상철이 추석 연휴에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숙이 상철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숙과 상철은 현재 방송 중인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썸'을 타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최종 커플은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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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사진l16기 영숙 SNS 캡처
‘나는 솔로’ 영숙과 상철이 추석 연휴에 만났다.

영숙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라는 글에 엄지척,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숙이 상철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의 맞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숙과 상철은 현재 방송 중인 ENA,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썸’을 타고 있다. 이에 추석 연휴에 만난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된 것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최종 커플은 오는 10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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