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땀 눈물 콧물 침 쏟아져” 急전신마비 충격, 심각 수준의 디스크 극복(몸신2)[어제TV]

이슬기 2023. 9. 29. 0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효진 몸신이 허리디스크 극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허리디스크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어 그는 "실려간 병원에서 검사 후 심각한 수준의 허리디스크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주사 치료와 재활 치료를 통해 퇴원했다. 확진을 받고 나니까 침대에 눕는 것도 혼자 못하더라. 고통스러운 기억들로 남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효진 몸신이 허리디스크 극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허리디스크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전신 마비까지 불러 온 추간판 탈출증을 극복한 한효진 몸신이 소개됐다.

그는 2015년에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화장실 갔다가 일어나서 한발 내디디려고 하는데 순간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

한효진은 "머리부터 발끝, 손끝까지 마비가 왔다. 겁이 나서 말도 안 나오고. 땀, 눈물, 콧물, 침이 쏟아지더라. 거실에서 놀고 있던 아이가 "엄마" 하면서 왔다가 제 모습을 보고 울더라. 아이를 보는 순간 내 자신을 다독이고 아이에게 119 신고를 부탁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실려간 병원에서 검사 후 심각한 수준의 허리디스크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주사 치료와 재활 치료를 통해 퇴원했다. 확진을 받고 나니까 침대에 눕는 것도 혼자 못하더라. 고통스러운 기억들로 남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원인은 요가에서 찾았다. 좋은 운동이지만 잘못된 방법과 몸에 맞지 않는 운동으로 무리를 줬으리란 것. 한효진은 "요가에는 유연성을 요구하는 동작들이 기본으로 있다. 그게 안 되는데 열심히, 아파도 참고 했던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효진은 허리 건강을 위한 습관 3가지를 공개했다. 검은콩밥, 콩떡 등으로 콩에 대한 섭취를 늘리고 허리를 굽히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는 것. 또 발꿈치 운동을 생활화했고 전문의는 이 같은 것들이 척추에 도움이 된다 덧붙였다.

또 한효진은 훌라댄스도 소개했다. 전문의는 "척추에 도움이 된다. 73세 수술하고 나서 훌라댄스를 하면서 고관절과 골반 근육이 강화됐다는 연구가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는 건강 버라이어티의 패러다임을 깰 신개념 하이브리드 헬스 웰니스 엑설사이즈 버라이어티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