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호 “허리디스크, 내 다리 잘라달라는 환자 있어…자연치유 가능”(몸신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9. 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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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전문의, 김일천 전문의가 허리디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허리디스크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진호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에 대해 "특징 중에는 만성적, 주기적 요통이 있고 방사통이 있다. 다리가 저리는 것. 다리 끝까지 뻗어오는 통증. 이게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고들 하신다. 어떤 분은 내 다리를 잘라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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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황진호 전문의, 김일천 전문의가 허리디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허리디스크 관련 건강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황진호 전문의는 허리디스크에 대해 "특징 중에는 만성적, 주기적 요통이 있고 방사통이 있다. 다리가 저리는 것. 다리 끝까지 뻗어오는 통증. 이게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고들 하신다. 어떤 분은 내 다리를 잘라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전했다.

그는 척추 수술을 꼭 받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디스크는 자연 치유 가능한 내과적 질환으로 보고 있다. 가만히 놔둬서 좋아진다는 건 아니다. 약물 치료로 통증 조절 필수, 운동을 병행해 척추 재활을 도와주는 것. 그러다보면 터진 디스크가 자연 흡수될 수 있다. 통증만 관리하면 수술 없이 극복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신경 압박으로 대소변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성 기능 장애가 생기거나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통증이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또 김일천 전문의는 "테니스, 탁구, 골프와 같이 한 방향 회전 운동은 추간판 손상을 불러올 수 있다"며 "골프는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몸을 즐겁게 하는 운동이다. 골프 후 재활 운동, 코어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 비거리는 포기하는 게 좋다. 과도한 스윙은 추간판 손상이 너무 쉬워진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는 몸신이다'는 건강 버라이어티의 패러다임을 깰 신개념 하이브리드 헬스 웰니스 엑설사이즈 버라이어티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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