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아침 ‘안개 주의’…전국 구름 사이 보름달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2023. 9. 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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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석인 29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오후 6시 23분, 부산은 오후 6시 14분 보름달이 뜨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부산·울산 오후 6시 14분, 대구 오후 6시 16분, 대전 오후 6시 21분, 세종 오후 6시 22분, 인천·광주는 오후 6시 24분에 보름달이 뜰 것으로 전했다.

아침까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7.9도, 수원 18.6도, 춘천 16.8도, 강릉 19.8도, 청주 19.6도, 대전 17.7도, 전주 18.5도, 광주 18.4도, 제주 22.0도, 대구 17.2도, 부산 21.1도, 울산 18.2도, 창원 20.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경기 남부·대전·충북·대구·울산·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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