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살릴 수 있었다"…'치료 가능 사망자' 인천 1위

김미루 기자 2023. 9.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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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치료 가능 사망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구 10만명당 51.49명을 기록한 인천광역시로 조사됐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란 인구 10만명당 의료적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던 조기 사망자의 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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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제때 치료받지 못해 조기 사망한 환자가 인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치료 가능 사망률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구 10만명당 51.49명을 기록한 인천광역시로 조사됐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란 인구 10만명당 의료적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던 조기 사망자의 수를 뜻한다.

전국 평균은 43.7명이고, 인천이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50명대를 넘었다. 강원은 49.61명, 경남은 47.28명, 부산은 46.9명, 충북은 46.4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낮은 5곳은 서울(38.56명)이며, 대전 39.21명, 제주 41.10명, 경기 42.27명, 세종 42.43명 순이었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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