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구름 사이 추석 보름달…낮 최고 23~25도

양효원 기자 2023. 9. 2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인 29일 경기남부는 맑다.

구름 사이로 보름달도 보일 전망이다.

하늘은 구름 많겠다.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제주시 삼도2동 관덕정 목관아지를 찾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09.27. woo1223@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추석인 29일 경기남부는 맑다. 구름 사이로 보름달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 수원 15도 등 13~1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5도 등 23~25도다.

하늘은 구름 많겠다.

아침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