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박지민 아나 핑크빛 기류에 미미 격한 놀림 ‘폭소’(구해줘 홈즈)

서유나 2023. 9. 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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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미미의 격한 놀림이 웃음을 유발했다.

9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1회에서는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복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제가 카시오페아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덕팀 코디로 출연한 미미는 두 사람을 지켜보다가 "후후후"라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핑크빛을 격하게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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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미미의 격한 놀림이 웃음을 유발했다.

9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1회에서는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복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제가 카시오페아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게 된 그는 "너무 팬이라서 가까이에 못 가겠다"며 조금 떨어져 앉은 이유를 수줍게 밝혔고, 유노윤호는 이에 "오늘 멋진 모습만 보여드려야겠다"며 함께 수줍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덕팀 코디로 출연한 미미는 두 사람을 지켜보다가 "후후후"라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핑크빛을 격하게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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