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박지민 아나 핑크빛 기류에 미미 격한 놀림 ‘폭소’(구해줘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미미의 격한 놀림이 웃음을 유발했다.
9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1회에서는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복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제가 카시오페아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특히 덕팀 코디로 출연한 미미는 두 사람을 지켜보다가 "후후후"라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핑크빛을 격하게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가운데 미미의 격한 놀림이 웃음을 유발했다.
9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21회에서는 유노윤호와 박지민 아나운서가 복팀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은 박지민 아나운서는 "제가 카시오페아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유노윤호의 옆자리에 앉게 된 그는 "너무 팬이라서 가까이에 못 가겠다"며 조금 떨어져 앉은 이유를 수줍게 밝혔고, 유노윤호는 이에 "오늘 멋진 모습만 보여드려야겠다"며 함께 수줍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덕팀 코디로 출연한 미미는 두 사람을 지켜보다가 "후후후"라는 괴상한 소리와 함께 핑크빛을 격하게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보라 동생 남세빈, 배우 데뷔했다…폭풍성장 붕어빵 미모(편스토랑)
- ‘치과의사♥’ 전혜빈, 으리으리 한옥서 子 돌잔치‥럭셔리 끝판왕
- 5년 전 ‘효리네 민박’ 인연 돌아왔다, 윤아, 女 유도 동메달 “예인아 축하해!”
- 이혼 7년 김새롬 “롤모델 서장훈, 이혼해도 잘 사는 돌싱 선구자”(고딩엄빠4)[결정적장면]
- 유이. 주5일 PT 받으며 만든 복근 공개(효심이네 각자도생)
- 김수미 “♥서효림 남편 子, 1000만 원 벌면 999만 원 지출”(짠당포)
- 코요태 빽가, 김포 타운하우스 공개…母 “며느리 조건? 나한테 개기지 않는”(신랑수업)
-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60대 맞아?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
- 17세 임신 조아람 월 수입 500만원+자가 보유에도 “중산층 되고파” 강박 (고딩엄빠4)
- 블핑 제니, 속옷 살짝 들고+고혹적 눈빛…군살 1도 찾을 수 없는 몸매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