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숨 쉬는 시간도 아깝다'

신웅수 기자 2023. 9. 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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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지유찬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남자 계영 대표팀은 이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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