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두 번째 오른 북한 안창옥
유승관 기자 2023. 9. 28. 23:42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북한 안창옥이 28일 중국 항저우 황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이단평행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창옥은 이날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23.9.28/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관저 보인다" "체포뷰 나올까?"…가수 소유 한남동 집 다시 주목
- '메이데이' 직전 거대한 새 떼…"용인 줄" "여객기 10배 규모"
- "체포 실패했는데 웃어?" "놀러 왔냐?"…철수하는 공수처 표정 '트집'
- '정해인 닮은꼴' 붕어빵 사장, 노점 신고 장사 접었다 반전…"백화점 입점"
- "집안일·아이 픽업·돌봄, 시급 1.5만원…친할머니 같은 분 구해요" 뭇매
- 김우리 "먼저 때려잡을 인간들은 빨갱이들" 의견 분분
- 배우 이정호 "췌장암 3기→간암…항암치료 지옥 같았다"
- '송지은♥' 박위, 유튜브 업로드 연기 "무겁고 참담한 시기"
- '돌싱' 이소라, 웨딩화보 공개 "경력자라 잘 찍는 듯?" [N샷]
- 안방 CCTV에 찍힌 아내와 절친 후배의 불륜…사내 게시판 폭로,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