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관우, 스트리트파이터 우승‥한국 e스포츠 첫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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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대표팀의 김관우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 파이브에서 우승해 한국 e스포츠 사상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올해 나이 마흔네살로 30년 넘게 격투 게임을 해온 김관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고, 이번 대회 베가 캐릭터 하나로만 플레이해 아시아의 강자들을 모두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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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대표팀의 김관우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 파이브에서 우승해 한국 e스포츠 사상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김관우는 대회 스트리트파이터 파이브 결승전에서 대만의 샹여우린을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해 나이 마흔네살로 30년 넘게 격투 게임을 해온 김관우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고, 이번 대회 베가 캐릭터 하나로만 플레이해 아시아의 강자들을 모두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9332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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