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영철 "현숙, 연락 안 해"…정숙 "종수만 마음에 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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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1기 영철이 현숙과 따로 만난 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지난주 방송에서 11기 영철은 3기 정숙과 데이트 하는 도중 13기 현숙과 연락을 주고받더니 바로 13기 현숙을 만나러 간다고 말해 3기 정숙을 서운하게 했다.
제작진 없이 따로 현숙을 만났던 영철은 "그때에도 서로에 대해서 큰 확신은 없었던 것 같다. 현숙님도 며칠 뒤부터는 연락을 안 하시더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이야기 해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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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솔사계' 11기 영철이 현숙과 따로 만난 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4주간의 현실 데이트 후 솔로민박으로 돌아온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11기 영철은 3기 정숙과 데이트 하는 도중 13기 현숙과 연락을 주고받더니 바로 13기 현숙을 만나러 간다고 말해 3기 정숙을 서운하게 했다.
제작진 없이 따로 현숙을 만났던 영철은 "그때에도 서로에 대해서 큰 확신은 없었던 것 같다. 현숙님도 며칠 뒤부터는 연락을 안 하시더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이야기 해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솔로민박으로 돌아온 정숙은 "어느 정도 남성 분들의 마음을 확인을 한 것 같다. 저는 이제 한 분만 마음에 담아두고 왔다. 2기 종수님"이라고 밝혔다.
9기 영식과 커플룩인 듯 선글라스에 검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13기 현숙은 "마음이 정해진 거냐"는 질문에 "기울기는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솔로민박으로 오는 차 안에서 스킨십을 하며 한결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9기 영식은 "2박3일 촬영 끝나고 마음이 너무 잘 맞아서 카메라 꺼져 있을 때 이 친구랑 잘 지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카메라 꺼지고 지냈을 때 오히려 더 솔직하게 대화하다 보니까 친해진 것 같다"며 "마음의 결정은 했다. 마지막까지 잘 마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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