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맞이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허문찬 2023. 9. 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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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이 28일 밤 청와대 대정원에서 주최한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이 K-뮤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려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라는 국정과제를 실행함과 동시에 (재)국악방송의 21세기 한국 음악프로젝트 역대 수상자를 비롯한 국악, 클래식, 재즈, K-POP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뮤직 아티스트가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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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악방송이 28일 밤 청와대 대정원에서 주최한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이 K-뮤직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려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라는 국정과제를 실행함과 동시에 (재)국악방송의 21세기 한국 음악프로젝트 역대 수상자를 비롯한 국악, 클래식, 재즈, K-POP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K-뮤직 아티스트가 총출동했다.

국민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28일 밤 청와대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23 K-뮤직 페스티벌‘에서 팬들과 함께 열창을 하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과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사회를 보고 있다.
가수 선예가 열창을 하고 있다.
가수 박원이 28일 범 청와대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23 K-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필스트링’이 이번 공연의 주제인 ‘화합‘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공연 첫 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 (재)국악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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