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간판’ 김한솔, AG 2연패 달성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9. 28. 23:04
한국 체조의 간판 김한솔(서울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루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김한솔은 28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 운동 결선에서 중국의 장보헝과 린차오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성호, 3차례 ‘신중’ 의견…법조계 “사실상 수사지휘권 행사”
- 임은정, 대장동 항소포기에 “누구든 각오하고 항소장 서명했으면 된다”
- 일단 멈춘 ‘마스가’ 견제구···중국 상무부, 한화오션 미 자회사 5곳 제재 1년 유예
- [단독]인건비 1억3천만원이 4700만원으로 ‘뚝’···고 김충현·동료들 ‘노무비 77%’ 못 받았다
- ‘종묘뷰 고층 빌딩’ 놓고 김민석 “근시안” 오세훈 “공개토론”
- 조지호 “한 번이라도 기회 있었다면 대통령에 ‘계엄 잘못’ 말했을 것”
-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7%, 2주째 상승···민주당 46.5%·국힘 34.8%[리얼미터]
- 종이박스 속 에르메스 가방 우르르···고액·상습체납자 18억 압류
- ‘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교수 채용 특혜 의혹, 인천경찰청이 직접 수사 맡는다
- 대전 간다고요? 기념품으로 성심당 빵에 ‘꿈돌이 밀키트’ 추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