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정숙 "종수만 마음에 두고 있다"…영철 '이중 약속' 여파

박하나 기자 2023. 9. 28.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정숙이 영철보다 종수에게 마음이 끌린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솔로 민박으로 돌아온 솔로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SBS플러스 '나솔사계' 28일 방송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정숙이 영철보다 종수에게 마음이 끌린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솔로 민박으로 돌아온 솔로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솔로 민박을 떠난 11기 영철은 3기 정숙, 13기 현숙 중 고민하며 두 사람과의 현실 데이트를 선택했다. 그러나 3기 정숙과 남산 데이트 중, 이중 약속을 잡고 데이트를 마친 후 현숙을 만나러 떠나 '이중 약속'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당시 정숙은 불쾌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다시 솔로 민박으로 돌아온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남성분들의 마음을 확인한 것 같다"라고 운을 떼며 "이제 한 분만 마음에 담아두고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숙은 2기 종수에게 마음이 더 끌린다고 고백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