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계영 동메달, 기쁨의 눈물
고승민 입력 2023. 9. 28. 22:42
[항저우=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800m 계영 결승 경기,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서영, 허연경, 박수진, 한다경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09.28.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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