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대삼치 낚시 여파로 초췌한 몰골 “너무 어이 없다”(도시어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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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멤버들이 아침부터 곡소리를 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리얼 어부들의 경주 대삼치 사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날 대삼치 낚시의 여파로 멤버들의 곡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침 풍경이 공개됐다.
'도시어부' 첫 출연 당시 꽃미모를 발산했던 성훈은 초췌한 몰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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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시어부5' 멤버들이 아침부터 곡소리를 냈다.
9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리얼 어부들의 경주 대삼치 사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날 대삼치 낚시의 여파로 멤버들의 곡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침 풍경이 공개됐다. '도시어부' 첫 출연 당시 꽃미모를 발산했던 성훈은 초췌한 몰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덕화에게 "낚시하고 몸이 아픈 게 너무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반면 윤성빈은 "괜찮다"고 말하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고, 이수근 역시 "평소 낚시를 다녀서 괜찮다. 낚시 몸이 되는 데에 3년 걸린다. 많이 아플 거다"며 웃었다. 주상욱도 "괜찮다"며 여유를 부렸지만, 이내 갈비뼈를 부여잡으며 절뚝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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