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커플이라고?”… 16기 영숙, 상철♥과 어깨동무하고 다정하게 '깜짝'

박근희 2023. 9.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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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화제의 인물 영숙(가명)이 상철(가명)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숙과 상철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영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 외래 교수를 거쳐 현재 직업은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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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나는 솔로' 16기 화제의 인물 영숙(가명)이 상철(가명)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영숙은 ‘오늘’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숙과 상철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이 현커야?’ ‘스포인가? 무슨일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로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 외래 교수를 거쳐 현재 직업은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알려졌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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