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정은지, 애청자 인증 "교통사고 후 한문철 강의 모두 찾아봐, 새벽 정주행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9. 28.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블리' 정은지가 애청자라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한블리'에 정은지와 이특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한블리' 애청자라 알리며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 너무 유익한 거 같다. 부모님이 변호사님 나오시는 프로그램 다 찾아서 봤는데 유익하더라. 그 이후로 항상 본다. 부모님도 새벽 2-3시까지 틀어놓는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블리 / 사진=JTBC 한블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한블리' 정은지가 애청자라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한블리'에 정은지와 이특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는 '한블리' 애청자라 알리며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 너무 유익한 거 같다. 부모님이 변호사님 나오시는 프로그램 다 찾아서 봤는데 유익하더라. 그 이후로 항상 본다. 부모님도 새벽 2-3시까지 틀어놓는다"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