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못생겼나~” [숏폼]
이창민 2023. 9. 28.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대에 오른 사람들이 얼굴을 구기면서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영국 컴브리아주에서 열린 '세계 얼굴 찡그리기 대회' 현장입니다.
이 대회는 1862년부터 시작해 무려 16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얼굴 찡그리면 주름 생긴다는데 이 대회를 위해선 포기해야겠네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사람은 도대체 왜 눈을 왜 저렇게 뜨고 있는 걸까요?
무대에 오른 사람들이 얼굴을 구기면서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과연 이게 뭐 하는 걸까요?
영국 컴브리아주에서 열린 '세계 얼굴 찡그리기 대회' 현장입니다.
이 대회는 1862년부터 시작해 무려 16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며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말이 쓰는 마구를 목에 건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안에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보여줘야 우승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얼굴 찡그리면 주름 생긴다는데 이 대회를 위해선 포기해야겠네요.
전자신문인터넷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