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전체 외화 예매율 1위..기대작 등극[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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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새로운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가 내달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로 등극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터'는 4.5%(오후 4시 기준)로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크리에이터'는 오는 10월 3일 국내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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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새로운 AI 블록버스터 '크리에이터'가 내달 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로 등극했다.
'크리에이터'(감독 가렛 에드워즈,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고도화 된 AI들에 의해 핵공격이 시작된 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존 데이비드 워싱턴)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매들린 유나 보일스)를 발견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크리에이터'는 4.5%(오후 4시 기준)로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쟁쟁한 국내외 추석 극장가의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룬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AI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시사회를 통해 '크리에이터'를 먼저 관람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크리에이터'는 오는 10월 3일 국내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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