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살찌지 않은 얼굴" 박준금, 추석에도 자기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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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박준금이 추석인사를 보냈다.
28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해피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추석이라고 너무 많이 먹지는 말라면서 박준금은 다이어트가 힘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옷 코디하면서 주는 피드백 귀담아 듣게 돼요", "아름다운 안젤리나 박준금 해피 추석"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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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안젤리나 박준금이 추석인사를 보냈다.
28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해피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준금은 "안젤리나입니다. 한가위가 돌아왔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래 못봤던 형제들,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이라고 너무 많이 먹지는 말라면서 박준금은 다이어트가 힘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예쁜 얼굴로 그리고 너무 살찌지 않은 얼굴로 만나 뵙기를 약속해요"라고 얘기했다.
영상 끝에는 제작진은 박준금에게 콘텐츠 중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었고 박준금은 '옷 입는 꿀팁'을 골랐다. 그는 갑자기 부자는 있어도 갑자기 멋쟁이는 없다며 자신이 옷 코디하는 영상을 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은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옷 코디하면서 주는 피드백 귀담아 듣게 돼요", "아름다운 안젤리나 박준금 해피 추석"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 드라마 '순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인기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곽애심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자신의 채널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박준금이 또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감이 높아지며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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