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한가위 맞아 성가정입양원 방문‥함께 송편 빚고 선물까지 ‘훈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늘이 한가위를 맞아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하늘은 9월 27일 정기적으로 보육봉사를 진행하는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김하늘은 작년 연말에도 성가정입양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 의상을 손수 만들어 입혀주기도 했고, 매년 가정의 달 5월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하늘이 한가위를 맞아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하늘은 9월 27일 정기적으로 보육봉사를 진행하는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그동안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설을 방문해왔던 김하늘은 친숙해진 아이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송편을 빚고 나누어 먹는 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추석빔으로 수면잠옷을 준비해 선물했다.
김하늘은 작년 연말에도 성가정입양원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 의상을 손수 만들어 입혀주기도 했고, 매년 가정의 달 5월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성가정입양원은 한국 천주교회의 국내 입양기관으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아이들의 위탁과 국내 입양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김하늘은 성가정입양원과 인연을 맺은 후로 신생아 돌보기, 영유아에게 이유식을 먹이고 산책과 놀이 활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사진 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보라 동생 남세빈, 배우 데뷔했다…폭풍성장 붕어빵 미모(편스토랑)
- 5년 전 ‘효리네 민박’ 인연 돌아왔다, 윤아, 女 유도 동메달 “예인아 축하해!”
- ‘치과의사♥’ 전혜빈, 으리으리 한옥서 子 돌잔치‥럭셔리 끝판왕
- 김수미 “♥서효림 남편 子, 1000만 원 벌면 999만 원 지출”(짠당포)
- 코요태 빽가, 김포 타운하우스 공개…母 “며느리 조건? 나한테 개기지 않는”(신랑수업)
-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60대 맞아?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
- 17세 임신 조아람 월 수입 500만원+자가 보유에도 “중산층 되고파” 강박 (고딩엄빠4)
- 블핑 제니, 속옷 살짝 들고+고혹적 눈빛…군살 1도 찾을 수 없는 몸매 자신감
- 서경석 건물주 됐다, 마포 46억 5층 건물 최초 공개 “모두 임대 완료”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 박은지 30㎏ 빼고 도발적 망사룩, 예쁜데 가슴 부황자국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