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NOW] '역시 체조 간판' 김한솔, 남자 마루운동 금메달…2연패 달성

조영준 기자 2023. 9. 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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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체조의 간판 김한솔(서울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한솔은 28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마루운동 결승에서 8명의 출전자 중 가장 높은 14.900점을 획득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김한솔은 주 종목인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한솔은 이들의 뒤를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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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한솔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체조의 간판 김한솔(서울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한솔은 28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마루운동 결승에서 8명의 출전자 중 가장 높은 14.900점을 획득했다. 김한솔은 14.333점을 받은 중국의 장보헹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김한솔은 주 종목인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한국 남자 체조 선수로는 세 번째로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 김한솔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여홍철 현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경희대 교수)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와 1998년 방콕 대회 도마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김수면은 2006년 도하 대회 안마 종목과 2010년 광저우 대회 마루운동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김한솔은 이들의 뒤를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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