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AG] ‘라건아 23P 14R’ 男 대표팀, 카타르 꺾고 2승 수확

최서진 2023. 9. 28.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카타르를 꺾고 2승을 따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8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D조 예선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76-64로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2쿼터 초반에도 한국은 3분여간 무득점에 그쳤지만, 라건아가 3점슛으로 한국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2승을 따낸 한국은 오는 30일 똑같이 2승인 일본과 D조 예선을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서진 기자]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카타르를 꺾고 2승을 따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8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D조 예선 2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76-64로 두 번째 승리를 수확했다.

라건아(23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허훈(10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과 하윤기(1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했다. 또한 한국은 14스틸을 기록하며 상대의 21실책을 유도했다.

순조로운 출발은 아니었다. 허훈이 스핀무브에 이은 돌파로 첫 득점을 올렸으나, 한국의 전반적인 야투 성공률이 떨어졌다. 답답한 흐름을 쿼터 후반 이승현이 중거리슛으로 끊었다. 이어 라건아가 중거리슛을 성공했고, 양홍석과 이우석이 레이업슛을 얹어놨다. 교체 출전한 김종규는 스틸에 이은 투핸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국은 22-13으로 앞섰다.

2쿼터 초반에도 한국은 3분여간 무득점에 그쳤지만, 라건아가 3점슛으로 한국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정현도 시원한 외곽슛을 꽂았고, 수비 견제에도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연속 득점했다. 쿼터 후반 라건아가 불을 뿜었다. 골밑 득점과 연속 외곽포를 꽂았다. 한국은 김선형의 연속 득점을 추가, 43-29로 전반을 마쳤다.

지난 인도네시아전에서 경미한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던 하윤기가 3쿼터에 나섰다. 하윤기는 3명 사이에서 골밑 득점을 올리기도, 상대의 공격을 블록슛으로 찍어 누르기도 했다. 또 이정현의 패스를 받아 투핸드 덩크슛을 꽂았고 3쿼터에만 9점을 올리며 67-47, 한국의 주도권을 이끌었다.

4쿼터 중반 한국은 중심이 흔들리며 9점 차(69-60)까지 쫓겼다. 김선형이 플로터로 급한 불을 꺾고, 스피드를 살려 하윤기의 골밑 득점을 만들었다. 카타르의 추격이 거셌지만, 시간은 한국의 편이었다.

2승을 따낸 한국은 오는 30일 똑같이 2승인 일본과 D조 예선을 치른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