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일본 여행하던 한국인 곰에 습격당해…머리·얼굴에 상처
이동준 2023. 9. 28. 16:00
생명에 지장 없어
사진=일본 나가노방송 화면 갈무리

추석 연휴기간 일본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곰에 습격당했다.
28일 조선일보와 NHK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인 27일 오후 12시35분쯤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 산책로에서 발생했다.
한국 국적 39세 알려진 이 남성은 관광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한 뒤 홀로 가미코치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등산객이 곰에 습격당해 쓰러져 있던 이 남성을 발견해 경찰 신고했다.
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습격을 당한 남성은 머리와 얼굴 등에 경상을 입어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을 습격한 곰은 1마리로 추정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산책로 주변을 수색했으나 곰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 기사제보 : 카카오톡 blondie2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증금 20만원 창고방서 ‘회당 3500만원 제왕’으로, 장민호의 24년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강남 떠나 송도 ‘7억 학비’ 베팅, 이시영·장윤정·현영이 선택한 미래
- 22세에 연예인 소득 1위…하춘화 200억 기부 이끈 아버지의 한마디
- 장나라 “내 돈 아니다”…통장에서 ‘200억원’ 비워낸 ‘24년 진심’
- ‘백지수표’ 대신 ‘증명’을 택했던 축구 레전드…그래서 박지성의 말은 무거웠다
-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기한 이유가 있었다…아덴 조와 이재가 사랑한 한국
- 양수경 “널 낳지 못해 미안해”…이혜영·박영규, 가슴으로 품은 자녀 이야기
- 30억 빚에 반지하 생활까지…절망 딛고 다시 일어선 이훈·이혜영·김지연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