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G 찍은 강민호, KBO 역대 출장 2위 경신 임박…전인미답 ‘2300G’도 보인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forevertoss@maekyung.com) 2023. 9.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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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 중 KBO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부문 1위인 삼성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해당 부문 2위 경신을 눈 앞에 두고있다.

9월 27일까지 강민호는 KBO리그 통산 2,222경기에 출장해 2위 전 KIA 정성훈의 2,223경기 기록 경신에 단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최다 출장 기록 1위 경신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2,300경기을 넘어 2,500경기 출장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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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선수 통산 출장 경기 수 부문 1위

- 2위 전 KIA 정성훈 2,223경기 타이 ‘-1’

- 1위 전 LG 박용택 2,237경기 공동 1위 기록 타이 ‘-15’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 사진=김재현 기자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 사진=김영구 기자
현역 선수 중 KBO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부문 1위인 삼성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해당 부문 2위 경신을 눈 앞에 두고있다.

9월 27일까지 강민호는 KBO리그 통산 2,222경기에 출장해 2위 전 KIA 정성훈의 2,223경기 기록 경신에 단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4년에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당해 9월 19일 사직 현대 경기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르고 리그 10년차 였던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27세 11개월 21일의 나이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지난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는 역대 15번째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다른 포지션에 비해 체력 소모가 심한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KBO리그에서 활약한 20번의 시즌 중 17시즌을 100경기 이상, 출장 기회를 얻기 시작한 2005시즌부터 시즌 평균 117경기를 출장하며 끈기와 꾸준함을 과시했다.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포수 출신은 강민호가 유일하다.

무엇보다 해당 부문 통산 1위인 전 LG 박용택의 2,237경기에도 상당히 근접했다. 강민호의 소속팀인 삼성의 올 시즌 남은 경기가 14경기에 불과해 올 시즌 중 경신은 불가능하지만, 변수만 없다면 내년 시즌 초반에 경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강민호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간다면 최다 출장 기록 1위 경신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2,300경기을 넘어 2,500경기 출장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2300경기 출전에 도전할 전망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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