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과할 사람은 이재명…거짓몰이 그만하고 사퇴해야”

박창현 2023. 9.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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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구속영장 기각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증을 교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민께 사죄하고 자중할 일"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법원의 전날 이 대표 영장 기각에 대해 "핵심은 이재명 대표의 죄는 소명되었지만 제1야당 대표라서 구속만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법원이 명확히 인정한 '위증교사 사건'이 없었더라면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나 당 대표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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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구속영장 기각은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위증을 교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민께 사죄하고 자중할 일”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법원의 전날 이 대표 영장 기각에 대해 “핵심은 이재명 대표의 죄는 소명되었지만 제1야당 대표라서 구속만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면서 “법원이 명확히 인정한 ‘위증교사 사건’이 없었더라면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나 당 대표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생명이 걸린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위증을 교사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민께 사죄하고 자중할 일”이라면서 “이쯤에서 사과해야 할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임이 분명하다”고 날을 세웠다.

장 원내대변인은 “한동훈 법무장관의 사퇴나 파면을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할 사람은 이재명 대표 자신”이라고 분명히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구속영장 심사가 끝난 지 하루 만에 민주당의 거짓 몰이가 시작됐다. 마치 무죄라도 된 것처럼 특기인 선전선동을 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이재명 대표의 죄만 만천하에 드러날 뿐”이라며 “낯부끄러운 선전선동으로 추석 밥상 앞에 앉은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지 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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