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조직위, 한국 아닌 태국 주목 “亞 선수권에서 중국 꺾고 우승, AG 첫 금메달 노린다” [MK항저우]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2023. 9. 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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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지난 9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주목할 만한 팀이다."

조직위는 "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었다. 주목할 만한 팀이다. 태국 여자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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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지난 9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주목할 만한 팀이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메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조직위는 현지시간으로 27일 대회 공식 정보 제공 사이트 ‘마이 인포’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여자배구 프리뷰를 게시했다.

사진=AVC 제공
조직위는 “중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홈 관중 앞에서 타이틀 방어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주역이자 세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에 빛나는 세터 딩샤를 포함해 미들블로커 위안신위와 아포짓 스파이커 공샹위가 중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조직위는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14개의 메달을 모았다.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건 2006 도하 대회가 유일하다”라고 전했다. 한국은 1위 2번, 2위 8번, 3위 4번을 기록했다.

조직위가 주목한 나라는 태국이다. 태국은 지난 9월 자국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아직 없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사상 첫 금메달도 꿈은 아니다.

조직위는 “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을 꺾었다. 주목할 만한 팀이다. 태국 여자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자배구는 오는 30일부터 예선 일정이 시작되며, 10월 7일 결승전이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베트남, 네팔과 함께 C조에 속했다.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베트남, 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네팔과 경기를 가진다. 지난 26일 항저우에 입성한 한국 대표팀은 현지 적응에 한창이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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