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인당 평균 1만5000원 결제
김설혜 2023. 9.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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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 또는 커피 등 간식비에 쓰는 비용이 1인당 1만5000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카드가 오늘(28일), 올해 설(1월 21일~24일) 연휴 기간 자사 고객이 휴게소에 쓴 금액과 건수를 분석한 결과, 이용 고객들은 휴게소에서 인당 평균 1.7건을 결제했으며 1만5141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설 연휴 1만4082원이던 휴게소 평균 인당 이용 금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같은 해 추석 연휴엔 1만1786원으로 줄었습니다.
2021년 설에는 1만1185원까지 떨어졌다가 2021년 추석 1만2416원, 2022년 설 1만2264원, 같은 해 추석에는 1만5089원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높아졌습니다.
연휴 기간에는 주로 연휴 첫날과 명절 당일 휴게소의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휴 기간 휴게소 이용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 30대, 50대 순이었습니다.
올해 설날 당일 기준 40대의 매출액은 직전 2주간 일평균 대비 283% 늘었고, 그 다음으로 30대(258%), 50대(250%)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김설혜 기자 sulhye8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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