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0억' 공격수가 움직인다…사우디가 영입전 주도 "레알·첼시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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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빅터 오시멘(24)이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시멘의 영입을 주도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다. 첼시는 그의 임금을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오시멘이 1월에 이적하게 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주도할 것이다"라며 "카림 벤제마가 떠난 뒤 공격력 강화를 모색하는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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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24)이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는 오시멘의 영입을 주도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다. 첼시는 그의 임금을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최근 인종차별을 당하는 논란에 휩싸였다. 나폴리는 공식 채널에 오시멘이 볼로냐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영상에 “제발 페널티킥 주세요(gimme penalty please)”라는 더빙을 입혔다. 오시멘을 코코넛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는 영상이었다.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
오시멘의 에이전트인 로베르토 칼렌다는 분노했다. 구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수를 조롱하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빅터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며 “나폴리의 공식 틱톡 플랫폼에 올라온 영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 선수에게 매우 심각한 피해를 줬다. 오시멘은 지난날 가짜 뉴스로 치료까지 받은 바 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올여름 내내 오시멘은 이적 루머의 주인공이었다.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잔류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1월에 이적할 수 있다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오시멘이 1월에 이적하게 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그의 영입을 주도할 것이다"라며 "카림 벤제마가 떠난 뒤 공격력 강화를 모색하는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첼시는 공격력 난조 속에 오시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첼시는 이번 시즌 6경기서 5골만 넣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오시멘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나폴리는 1월 혹은 여름 이적 시장서 매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라며 "오시멘의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470억 원)로 평가된다"라고 언급했다.
원석에 가까운 오시멘의 가능성을 본 나폴리는 2020년 그를 영입하는데 이적료 7,000만 유로(약 997억 원)를 썼다.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고이자 아프리카 선수 중 가장 높은 이적료였다.
오시멘은 신체 능력과 골 결정력이 모두 뛰어난 전천후 공격수다. 186cm의 큰 키에도 발이 빨라 공중볼 싸움과 침투에 모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활동량이 많아 수비에도 90분 내내 성실하게 가담한다.
지난 시즌 주가가 더 올랐다. 총 39경기서 3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세리에A에서는 32경기 동안 26골 5도움을 올리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총 7경기서 4골 1도움으로 여전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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