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니모와 이혼 소문 들어 “가짜뉴스들, 벌 받을 거다” 발끈(직업의모든것)

이슬기 2023. 9. 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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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준하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이동 중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끌었다.

정준하는 "요즘 제보를 많이 받는다. 유튜브에 이혼했다고 나온다더라. AI 이용한 가짜뉴스들이 있다. 늘 이야기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벌 받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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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직업의 모든 것’ 채널
사진=‘직업의 모든 것’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7일 '직업의 모든 것' 채널에는 '연예인의 하루를 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준하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이동 중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끌었다. "이혼 했냐"는 제보를 계속 받고 있다는 것.

정준하는 "요즘 제보를 많이 받는다. 유튜브에 이혼했다고 나온다더라. AI 이용한 가짜뉴스들이 있다. 늘 이야기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벌 받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응 못하고 억울한 거 많다. 그런 거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다"라며 "다 개그로 승화시킨 거고, 다 웃자고 한 이야긴데, 조금만 하면 인성 논란에 불편함이 엄청 많다. 그래도 지금은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고 한탄했다.

(사진='직업의 모든 것'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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