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수입 근황, 괴로워 미칠 것 같아…현재 유재석 20분의 1”(직업의모든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정준하가 수입에 대해 말했다.
9월 27일 '직업의 모든 것' 채널에는 '연예인의 하루를 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개인 채널 운영에 대해 말했다.
돈을 제일 많이 벌었을 땐 얼마나 벌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정준하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이런 느낌은 있었다. '내가 올해는 재석이의 한 3분의 1은 벌은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일도 많고 일주일에 방송 7개씩 하고"라며 당시를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수입에 대해 말했다.
9월 27일 '직업의 모든 것' 채널에는 '연예인의 하루를 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개인 채널 운영에 대해 말했다. "방송을 통해 못 보여줬던 일상 이야기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에 시작했다"는 것.
이어 그는 수입도 아직 크게 없고 조회수에 민감하다. 조회수가 너무 안 나와서 미칠 것 같다 괴로워서"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또 채널을 운영하면서 "시의성을 놓친 것", "나만의 고집" 등을 후회한다고 했다.
돈을 제일 많이 벌었을 땐 얼마나 벌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정준하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이런 느낌은 있었다. '내가 올해는 재석이의 한 3분의 1은 벌은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일도 많고 일주일에 방송 7개씩 하고"라며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그런 건 없고 지금은 한 20분의 1"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또 "콜라 광고를 재석이랑 둘이서 찍었었다. 개런티 차이가 난다"고 밝힌 뒤 "그때 같이 찍었어도 10분의 1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직업의 모든 것' 채널)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보라 동생 남세빈, 배우 데뷔했다…폭풍성장 붕어빵 미모(편스토랑)
- 5년 전 ‘효리네 민박’ 인연 돌아왔다, 윤아, 女 유도 동메달 “예인아 축하해!”
- ‘치과의사♥’ 전혜빈, 으리으리 한옥서 子 돌잔치‥럭셔리 끝판왕
- 김수미 “♥서효림 남편 子, 1000만 원 벌면 999만 원 지출”(짠당포)
- 코요태 빽가, 김포 타운하우스 공개…母 “며느리 조건? 나한테 개기지 않는”(신랑수업)
- ‘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60대 맞아?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
- 17세 임신 조아람 월 수입 500만원+자가 보유에도 “중산층 되고파” 강박 (고딩엄빠4)
- 블핑 제니, 속옷 살짝 들고+고혹적 눈빛…군살 1도 찾을 수 없는 몸매 자신감
- 서경석 건물주 됐다, 마포 46억 5층 건물 최초 공개 “모두 임대 완료”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 박은지 30㎏ 빼고 도발적 망사룩, 예쁜데 가슴 부황자국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