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없으니 걱정이라고? SON이 있잖아!..."아스널전 미친 활약" 극찬

한유철 기자 2023. 9.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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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레드냅인 손흥민을 극찬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레드냅은 손흥민에 대해 "두 명의 공격수 자리에 손흥민을 빼놓을 순 없다. 몇몇 사람들은 케인이 팀을 떠난 이후, 토트넘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역할을 즐기고 있으며 큰 경기에서 항상 믿을 수 있는 선수다. 아스널전에서 그의 마무리 능력은 경기를 밝게 만들었고 엄청난 활약으로 이번 주 내 스타맨이 됐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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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해리 레드냅인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이번 시즌이 개막하기 전, 다소 우려를 샀다. 리빌딩을 단행하며 어느 정도 보강을 마쳤지만 검증되지 않은 자원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지만, 빅 리그 무대 경험이 없었고 굴리엘모 비카리오와 미키 반 더 벤 등은 잉글랜드 무대가 처음이었다. 제임스 메디슨이 합류하며 미드필더의 전력이 올라가긴 했지만, 해리 케인이 빠지며 스트라이커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시즌 초반 좋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풀럼과의 리그컵 경기에서 패한 것이 다소 옥의 티지만, 리그에선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고 번리전에선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2 대승을 달성했다.


라이벌 매치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렀는데, 아스널 역시 지난 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기에 토트넘의 열세가 예상됐다. 또한 토트넘은 2010-11시즌 이후 리그 원정에서 아스널에 승리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은 아스널 쪽으로 더욱 기울었다.


그러나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실책성 플레이로 인해 두 골을 헌납했음에도 토트넘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메디슨과 손흥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스코어의 균형을 계속해서 맞췄다. 토트넘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상대로 점유율에서 앞서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가 종료된 후, 레드냅은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여기엔 아스널 선수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지만 토트넘 선수는 무려 3명이나 포함됐다. 주인공은 손흥민과 메디슨, 이브 비수마.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레드냅은 손흥민에 대해 "두 명의 공격수 자리에 손흥민을 빼놓을 순 없다. 몇몇 사람들은 케인이 팀을 떠난 이후, 토트넘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자신에게 주어진 다른 역할을 즐기고 있으며 큰 경기에서 항상 믿을 수 있는 선수다. 아스널전에서 그의 마무리 능력은 경기를 밝게 만들었고 엄청난 활약으로 이번 주 내 스타맨이 됐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메디슨의 선정 이유도 밝혔다. 그는 "메디슨은 북런던 더비에서 엄청난 패스 퀄리티를 보여줬으며 실수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스쿼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토트넘이 초반에 많은 승점을 획득하는 데에는 그의 공이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수마에 대해서는 "비수마는 후반전에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그는 거의 모든 경합에서 승리했다. 경기장 중앙에서 선수들을 압박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토트넘이 좋은 시즌을 보내기 위해선, 비수마가 북런던 더비에서 보인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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