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불가리아 친구들, 송이한우불고기에 반했다 "먹어본 요리 중 최고"

백아영 2023. 9. 28.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이 역대급 한식 먹방을 예고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강원도 여행에 나선 불가리아 친구들의 불고기 먹방이 공개된다.

순식간에 불고기와 밑반찬을 초토화하며 역대급 먹방을 보여준 불가리아 친구들의 여행기는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친구들이 역대급 한식 먹방을 예고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강원도 여행에 나선 불가리아 친구들의 불고기 먹방이 공개된다.

한국 여행 3일 차, 호스트 이바일로가 야심차게 준비한 액티비티를 해가 질 때까지 즐긴 불가리아 친구들은 강원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한다.

가마솥 밥과 송이한우불고기를 주문한 이들은 한 상을 가득 채운 밑반찬의 등장에 감탄하며 배를 채울 기세로 정신없이 먹어 치우다고. 곧이어 주문한 송이한우불고기가 등장하자, 기대하던 불고기를 맛본 친구들은 “한국 음식은 최고야”, “내가 먹어본 요리 중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불가리아 먹깨비 친구들은 송이한우불고기가 점점 바닥을 보이자 이를 두고 경쟁한다고. 티호미르는 “즐라트코가 다 먹기 전에 빨리 먹어야겠어”라며 속도를 높이고 즐라트코도 폭풍 젓가락질 스킬을 선보이며 난데없는 먹방 대결이 펼쳐진다는 후문.

한편, 말없이 조용히 송이한우불고기를 공략하던 플라멘은 본능적으로 쌀밥에 불고기 양념을 비벼 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고. 순식간에 불고기와 밑반찬을 초토화하며 역대급 먹방을 보여준 불가리아 친구들의 여행기는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