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고의 업적 이끈 감독…'184억' 레알이 투자하면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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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44) 감독이 팀을 옮기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면 데 제르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는 "레알 마드리드는 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레알 마드리드서도 이어 가길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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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44) 감독이 팀을 옮기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면 데 제르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이다. 구단은 새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등 다수의 이름이 잠재적인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는 "레알 마드리드는 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레알 마드리드서도 이어 가길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데 제르비 감독은 매력적이고 긍정적인 축구 스타일로 축구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을 프리미어리그 6위로 이끌었다. 유럽 축구 사상 첫 출전 자격을 얻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올 시즌 브라이튼은 프리미어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올여름 여러 선수들이 떠났음에도 브라이튼의 기세는 여전하다"라고 전했다.
2013년 세리에 D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데 제르비는 여러 구단을 거치다가 2022년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뛰어난 빌드업과 역습 등으로 매우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한다. 지난 시즌 그가 보여준 전술적인 역량이 상당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전력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 등을 떠나보냈음에도 여전히 경기력이 좋다. 데 제르비 감독의 지도력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데일리 메일'은 "브라이튼은 최고의 재능을 떠나보내는 데 익숙하다. 하지만 데 제르비 감독과 가능한 오랫동안 함께하길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방출 조항이 있다. 이 매체는 "1,120만 파운드(약 184억 원)로 결별할 수 있는 바이아웃이 있다. 감독으로서는 상당한 금액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투자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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