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기량을 안다' 투명 인간 된 SON 동료, 무리뉴 만나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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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만나 부활할까.
AS로마가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 수비수인 에릭 다이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로마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다이어를 직접 지도한 적이 있어,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토트넘 감독 시절 다이어를 지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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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무리뉴 만나 부활할까.
AS로마가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 수비수인 에릭 다이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로마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다이어를 직접 지도한 적이 있어,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다이어는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의 주축 센터백이었다. 2014년부터 토트넘에서만 뛰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토트넘에서 뛴 경기수만 360경기다. 리더십도 있어 지난 시즌 부주장 역할을 맡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러시아, 카타르 두 대회 연속 뽑히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그에게 악몽이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오며 완전히 백업으로 밀려났다. 포스테크글루 감독은 신입생 미키 판 더 벤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센터백 체제를 선호한다. 개막 후 단 1경기도 뛰지 못했다. 주장 완장도 손흥민에게 넘겨줘야 했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 팀을 찾는 것도 실패했다. 다이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을 찾아가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다이어의 팀 내 입지가 탄탄했으니, 이런 일도 벌일 수 있었다.
차라리 빠르게 새 팀을 찾는 게 다이어에게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아직 내 구상에 있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만 믿고 있다가는 거의 뛰지 못하고 허송 세월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AS로마가 다이어를 1월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로마는 로저 이바네즈와 크리스 스몰링의 부상 문제로 인해 수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에게 매력적인 카드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토트넘 감독 시절 다이어를 지도했었다. 그의 기량을 충분히 알고 있다.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로마는 다이어 영입을 열망하고 있지만, 실패를 대비해 잘츠부르크 오마 솔렛을 잠재적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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