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추석 특집 수박 엄마 황티쿡 씨의 아주 특별한 한가위 - 1부

김유동 2023. 9.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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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맛있기로 소문난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에서

9년째 명품 수박을 길러내고 있다는 일명 '수박 엄마' 황티쿡 씨.

오늘은 정성껏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자식 돌보듯 애지중지 키운 수박을 수확할 예정인데요.

열 동의 수박 하우스 중 다섯 동의 수박 출하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수박 품질을 살피고, 남은 다섯 동의 수박도 잘 자라도록 순을 뽑아줍니다.

무더위를 이기고 잘 자라준 수박을 떠나보내려니 뿌듯하면서도 막상 아쉬운 수박 엄마.

여름내 함께 땀 흘려 수박을 키운 남편 근우 씨도 딸 시집보내는 느낌이 든답니다.

수박 출하가 끝나고, 추석 명절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 티쿡 씨.

구수한 청국장에, 심지어 식혜도 직접 만든다는데요?

아주 특별한 한가위를 준비하는 티쿡 씨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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