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청순부터 트랜디한 매력까지...'한계 없는 미모' [Ms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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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청 패션으로 트렌디한 미모를 뽐냈다.
임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임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임지연은 상큼 미소로 취재진들에게 인사 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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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국제공항, 이현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 패션으로 트렌디한 미모를 뽐냈다.
임지연은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임지연은 흰 운동화에 체인을 포인트로 준 데님 팬츠에 개미 허리 라인이 드러난 화이트 크롭 셔츠로 등장했다.
임지연이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임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임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임지연은 상큼 미소로 취재진들에게 인사 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연진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임지연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의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추상은'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임지연이 환한 미소로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임지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임지연은 현재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사이버 수사대 주현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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